우리 지역의 민속 문화재 제 2호인 송용억 가옥에 다녀왔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작은 사랑채 옆에 300여년이 훌쩍 넘은

 영산홍이 만개하여 봄을 한아름 느끼게 해 준다.

 

 작은 사랑채 오숙재는 송용억의 작은 아들이 손님들을 접대하고 학문을 나누던 곳이다.

띠살창과 영산홍이 옛것의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다.

 

 

 

 오숙재 앞마당에 활짝핀 영산홍,

 오래된 꽃나무이어도  해마다 화려하게 꽃을 피우고 있다.

 

 

 

 

 

 사랑채 앞 꽃밭에는 오래된 영산홍 말고도 다른 영산홍과 여러 꽃들이 어우러져 피어있다.

 

 

 

 저 대문에 들어서는 순간 꽃대궐로 들어서는 것이다.

 

 

 

 큰사랑채 뒤에 있는 석가산에도 비비추는 싱그러운 초록으로 잎이 나잇꼬  영산홍들은  만개하였다.

 

 

 어느 노부부가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무척이나 행복해 보였다.

 

 

 

 오숙재 바로 옆에는 더 큰사랑채가 있다.

 

 

 처마밑에서 바라본 영산홍과 연두빛 새잎의 대조가 아름답다.

 

 

 

 

 

 

 

 

 

 멀리서 바라본 송용억 가옥의 앞마당과 대문은 봄꽃으로 화려하다.

 

 

 참새도 꽃과 함게 기념촬영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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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im.tistory.com BlogIcon 보임(boim) 2012/05/16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은 개인적으로 참 아쉬움이 많은 곳 중 한 곳입니다. 더 많이 알려져서 제대로 평가 받았으면 하는 곳중 한 곳 입니다.



 

 

대전광역시 역사 모든걸 알려주마! 

 

대전광역시 향토사료관 (중구 문화동 한밭도서관 內) 

 

<대전광역시 향토 사료관>은 대전 지역의 역사 유물을 보여주는 시립 박물관 입니다.

2층 건물로 약 880m² 크기의 3개 전시실에 대전 지역의 고고미술, 역사, 민속 자료 등 2230여 점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대전 지역에 많이 분포된 구석기~청동기 시대까지 선사 유적을 비롯해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의 문화 유물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송몽인(宋夢寅, 1586∼1612)의 시집(詩集)인 금암집판목(琴巖輯版木,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3호) 33판, 선조의 아들 경평군의 태(胎)을 안치한 원형 석함(石函)인 경평군태실(慶平君胎室, 대전광역시 문화재자료 제26호)이 주요 전시물입니다. 야외 정원에는 장승과 비석 태실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11~2월은 오후 6시)까지 문을 열고 월요일은 휴일입니다.

 

  사료관의 전경입니다. 한밭도서관 내에 있지만 별관으로 독립해서 운영중입니다.

 

 사료관 앞에 있던 태실... 대전광역시 중요 문화재중 하나 입니다.
 

 여기는 대전광역시 향토사료관, 우리시의 역사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입구에 걸려있는 명패

 들어가기전에 마련되어 있는 대전의 문화유적 지도! 

이런걸 제대로 제작해 보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입구를 들어서면 제일 먼저 반기는 안내실의 모습입니다.

이곳에서 자료도 받고, 안내도 받을 수 있습니다.

 1층에 위치한 기획전시실에 먼저 들렀습니다.
 

 예전에 했던 전시 입니다만... 아직도 그대로 인듯 하더군요... 조금 아쉬웠습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기획전을 통해서 대전의 다양한 역사를 보여줄 수 있을텐데 말이죠...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알차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 근대 대전의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며, 엽서라는 부재료를 통해서 상징성을 주고 있는 좋은 전시였습니다. 

 옛 도청소재지 대전의 추억들... 이제 곧 도청은 내포 신도시로 가겠죠?
 

  한바퀴 다 돌고 나면 아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해 둔 포토존!

부모님들에게는 옛 추억을... 아이들에겐... 색다른 추억!!!

  다 돌고 나면 입구에서 나누어 주는 학습지에 도장을 찍어 갈 수 있도록 만들어 두었습니다.

이런거 하나 하나가 작은 재미를 주네요~ ^^

  2층입니다. 대전의 민속과 관련된 전시를 하는 곳이더군요...

 

  마침 학생들이 견학을 와 있었습니다. 재잘 재잘 재잘 ^^

  해설사로 자원봉사 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학습의 장이 되고있었습니다.

  모형으로 옛 생활 모습을 재현해 둔 전시물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신기해 하더라구요...

  뭘 그렇게 열심히 적는지... ^^

  조선시대 대전의 연표! 이렇게 대전에 관련된 것만 다로 정리해 둔 것은 처음보았습니다.

  대전이 어떻게 지역을 이루었는지에 대해서 설명도 되어있었습니다.

  2층 전시장의 오른쪽의 모습입니다. 같은 크기로 왼쪽에 더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전의 문화재에 대해서 정리해 둔 것인데...

자료라 워낙 예전에 만든 것이라... 최근의 것들은 빠져있더라구요...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용은 대중교통 버스 311, 317, 618번을 이용하시어 한밭도서관에서 내리시면 되며, 주차시설이 많지 않으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보다 자세한 이용 안내는 링크를 클릭 하셔서 대전광역시 향토사료관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museum.daejeon.go.kr/history.do?method=main)



대전블로그기자단 신준영 대전시청홈페이지 대전시청공식블로그 대전시 공식트위터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전광역시 중구 문화1동 | 향토사료관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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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mstreasure.tistory.com BlogIcon Zoom-in 2012/05/03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지역마다 그 지역의 역사를 알려주는 자료실들이 잘 정비되어 있더군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boim.tistory.com BlogIcon 보임(boim) 2012/05/03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역사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자기 고장에 대한 역사도 자연스럽게 알고 싶어지고 그러더군요... 역사를 알아야 미래를 알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

  2. Favicon of http://blog.daum.net/royal/13652985 BlogIcon royal 2012/05/07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전광역시 오감만족이 뭔지 몰라도..?
    대전광역시장이나 시청공무원들은 세계조리사대회 국제대회를 하려면 기본적인 손님 맞을 준비나하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대전 여기저기 온통 쓰레기장입니다.
    외국사람들 볼까 창피합니다.

    이러고도 대전시장이하 공무원들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 받아도 되는겁니까?

    대전시장이하 공무원들 제 블로그 링크 되어 있는 글 꼭 봐주시기 바랍니다.



                 

 도솔산 산림공원은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동에 위치한

             도시민들의 건강증진과 휴식을 위한 공간입니다.

 조붓한 산길에는 어느새 초록색이 물결치듯 달려와 있네요.

거대한 초록 대문을 들어선 기분이었어요.

가족들과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도 있었고

혼자만이 체력을 위해 산행을 나오신분들도 계셨습니다.

               습지의 자그마한 웅덩이가에는

 꼬마친구들이 신가한 듯 '이거봐!이거! 하면서 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살며시 다가가보니 올챙이들이 꼬물꼬물헤엄을 치고 있네요.

                              성질급한 올챙이녀석들은

벌써 개구리유치원에서 수영을 배우고 있고

아직도 깨어나지 않고 쿨쿨 잠만자고 있는 알들도 있었어요.

 갑천가로 내려가 보니

                           기를 낚고 계신지 ,세월을 낚고 계신 모를 강태공들도 보이구요.                                                                      

 물수제비를 뜨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도 눈에 들어왔어요.

    도솔산공원 작은 개울에서는

아이들이 엽새우를 찾아 내느라 정신이 없네요.

 작은 머리를 맞대고

엽새우가 기어가는 모습에 신기해 하며

열심히 들여다 봅니다.

                                       대전시의 도심 한가운데에

1급수에서나 살고 있는 엽새우가 춤을 추고 올챙이들이 수영을 하며 새들의

노래 소리를 들을 수 있는곳이 곳이 바로 도솔산 공원이랍니다.

잠시 짬을 내어 가족과 함께 혹은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숲으로 나들이 가보세요~~~~

대전블로그기자단 임순정 대전시청홈페이지 대전시청공식블로그 대전시 공식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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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계룡로에 위치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이 계신곳.....

현충원에도 봄이 왔습니다.

 

 

 

 

새로 만들어진 거대한 무궁화

 

 

 

 

겨례정입니다.

뒤로 노오란 유채가 반기네요.

 

 

 

 

 

 

 

유채와 꽃잔디가 잘 어울립니다.

 

 

 

 

노오란 유채꽃 향기가

멀리 멀리 퍼져 나갑니다.

 

 

 

 

수양버들도 연두빛이 감돌구요.

 

 

 

 

 

 

 

아름다운 현충지

 

 

 

 

 

현충지는 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연못이랍니다.

 

 

 

벌써 벚꽃은 거의 다 떨어져 버렸습니다.

 

 

 

 

그 대신 철쭉이 봉우리를 피려 합니다.

 

 

 

 

충혼지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이용한

자연 폭포도 있는데

떨어지는 소량의 물조차 안 보이는군요.

 

 

 

 

 

 

 

 

잉어들의 유영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곳곳에 의자나 쉼터가 많아

시민들이 많이 찾아와 쉬어 간답니다.

 

 

봄이 되면 참배객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오는 곳입니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 봄이 다 가기전에 한번 산책삼아 들러 보시면 어떨까요.....^^

 

 

 




대전블로그기자단 변영래 대전시청홈페이지 대전시청공식블로그 대전시 공식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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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im.tistory.com BlogIcon 보임(boim) 2012/04/28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충원도 소풍가기 좋죠... 아... 김밥 먹고 싶다 @@



 

깔끔하게 변신한 복합터미널에서 쇼핑과 여행을 동시에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대전복합터미널을 통해 여행을 떠나면서 삐까뻔쩍해진 터미널 내외부의 모습을 보니

예전 터미널 모습은 정말 기억 저편에서 가물가물하게만 떠오를 정도로 이제 이곳은 세련된 공간이 되어있었어요.

버스 시간까지 십여분 정도 여유가 있어서 터미널의 모습을 담아왔습니다.

터미널 앞에 있는 가족여행 떠나는 모형물이에요. 

모형물 옆에는 작은 무대 같은 것도 마련되어 있었는데 아마 날이 좀 더 풀리면 시민들을 위한 공연 장소가 될 것 같았어요.

이제 궁금한 실내의 모습을 보러 안으로 들어가볼게요.

복합터미널 앞에서 보면 문이 크게 두 군데가 있고 건물 측면으로도 또 문이 나 있어서 아무대로나 들어가셔도 되요.

저는 서문을 통해서 들어갑니다.

 

입구로 들어서니 크리스피 크림과 맥도날드가 양 옆에서 눈에 딱 들어오네요.

그 길을 따라 쭉 가시면 버스 티켓을 구입하고 기다리는 넓은 대합실이 등장한답니다.

건물이 생각보다 굉장히 넓길래 1층만 다 돌아다녀 봤는데 가게 입점도 꽉꽉 들어차 있고 발전하는 대전의 모습이 느껴지더라고요.

카페도 어찌나 많은지 한 건물 안에서만 체인점 커피숍부터 시작해서 열개 넘는 카페를 본 거 같아요.

하지만 체인점을 제외하곤 커피, 음료 종류 가격이 다 저렴해서 버스 타기 전에 마실 것 하나 들고 가시면 딱이에요.

한바퀴 돌다보니 정말 없는 게 없는 복합 쇼핑 공간이더라고요.

서점, 로드샵 화장품, 악세사리 전문점, 의류가게 등등 그리고 건물 다른 층에는 이마트까지 있어서 쇼핑하기 좋은 곳이었어요.

 

또 타지에서 오래 버스타고 올라오신 분들, 쇼핑하다 출출하신 분들을 위한 터미널 푸드 몰도 있더라고요.

음식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대도 적당하니 먹기 좋은 것 같아요.

물론 터미널 푸드 몰이 아니더라도 이 건물 안에 맛있는 곳이 너무너무 많으니까 골라서 먹는 재미도 있답니다.

 

드디어 많은 상점들을 지나 나타난 대합실!

대합실이라고 하기엔 너무 깔끔하고 세련되서 이제 버스터미널도 공항화 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앉아서 기다릴 수 있는 좌석도 많아서 왠만큼 사람이 몰리지 않는 날이면 기다리기도 넉넉한 공간이에요.

게다가 전 화장실 들어갔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큰 화장실은 처음 봤거든요.

칸막이가 족히 스무개는 넘을 것처럼 보이는 화장실에 세면대도 엄청 많고 관리도 깨끗하게 되고 있어서 너무 좋아요.

 

표는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로 나누어서 판매하고 있었어요.

따라서 자신이 갈 도시가 고속버스에 없더라도 시외버스 창구 쪽으로 가시면 있을 수도 있으니까 양쪽을 같이 보셔야 될 것 같아요.

창구 위에는 목적지 별로 시간과 가격이 깔끔하게 안내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시외직행 무인기도 볼 수 있었는데 깔끔한 기계라 여기서 표를 구입하고 싶어지더라고요.

가고자 하는 도시의 표 구입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으니 창구 줄이 길때는 기계로 하면 편리합니다.

또한 안내 인포메이션도 눈에 딱 띄는 곳에 있어서 터미널 이용에 관해 모르는 점이 있으면 쉽게 물어볼 수 있어요.

다른 곳은 어디다 물어봐야 할지 모르고 막막할 때 많은데 타지에서 오신분들이 좀 더 대전을 편하게 접근할 거 같아요.

 

자 이제 떠날 시간이 다 되어서 제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 도시가 적힌 게이트를 찾아갑니다.

정말 대전복합터미널이 새롭게 바뀌고 너무 깔끔하고 뭐든지 한 눈에 알아보기 쉽다는 점이 최고의 장점인 거 같아요.

 

국민들의 발이 되어줄 버스를 타고 이제 목적지로 떠납니다! 

대전 복합 터미널을 처음 와 본 건데 생각보다 너무 멋진 공간으로 탈바꿈 되어 있어서 여행의 시작이 즐거웠답니다.

이렇게 세련된 터미널로 오는 타지 손님들이나 외국인 관광객에게 대전의 이미지가 무척 좋아질 것 같아요.

시외버스 말고도 놀 거리, 먹을 거리가 많으니 앞으로는 이곳에서 쇼핑도 즐겨봐야겠습니다.

대전블로그기자단 김지혜대전시청홈페이지대전시청공식블로그대전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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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im.tistory.com BlogIcon 보임(boim) 2012/04/28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 다녀오신 겁니까? 맨날 좋은데는 다가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