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대전여행명소/산(山)ㆍ천(川) | 27 ARTICLE FOUND

  1. 2012/04/20 도경숙 복용도시 자연공원 등산로에서도 봄을 느끼며 걸어요.
  2. 2012/04/16 Risayoung 화폐박물관과 탄동천주변의 벚꽃
  3. 2012/04/10 도경숙 대청호의 봄을 느끼며 걸어요.
  4. 2012/03/24 도경숙 꿈길 같은 <대청호 오백리길> 로하스길에서 만난 풍경 (2)
  5. 2012/03/12 Risayoung 만인산 자연휴양림의 겨울 풍경 (3)

 

유성구 상대동 트리풀시티아파트 옆에 있는

 얕으막한 작은 산에 편안하게 조성된 등산로 아니 산책로라 해야 할듯 싶은 길이 있어 자주 운동을 갑니다.

이 산책길이에 봄이 한가득 물들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걷다보면 어느새 정상에 다다릅니다.

 

친절하게 시간을 알려주는 커다란 시계도 걸려있어요.

 

 

 

 

입구부터 벚꽃 한 그루가 솜사탕되어 반겨줘서 기분이 업되면서 시작됩니다. 

 

 

 길가 옆엔 복사꽃도 한창 피었네요.

 

 

탱자나무도 꽃봉오리가 맺혔어요.

 

 

 소나무잎이  많아 떨어져 마치 폭신폭신한 카페트 위를 걷는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개나리도 길동무가 되어주고....

 

 진달래도 ......

 

 

 정자가 있어 잠시 쉬기도 하지요.

 

 

 운동기구도 있어 지루함을 느낄 시간이 없습니다.

 

 

도시 속의 농촌이라고나 할까요

 

 

 명자꽃도 붉게 피었습니다.

 

 

농수용인 작은 소류지에도 붓꽃잎이 많이 자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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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에서부터 시작된 벚꽃이 이젠 전국적으로 피기 시작했습니다.

대전도 예외가 아니지요.

탄동천을 따라 화폐박물관과 원자력안전기술원 주변에 빽빽히 들어서 있는 벚꽃나무가 만개했습니다.

벚꽃 여행을 떠나 보시지요.....

 

 

 

 

 

 

 

 

 

 

 

원자력안전기술원에 새로 깔린 황토길

 

 

 

 

 

 

 

 대전 시티투어 버스가 지나갑니다.

 

 

 

 

 

 

 

 

탄동천이 이어지지요.

 

 

 

 

 

 

 

 

 징검다리를 건너 화폐박물관쪽으로 가 봅니다.

 

 

 작년까지 흙길이었는데 새로이 공사를 했네요.

 

 

 

 

 

 

 

 

 

 

 

 

 

 

 

 

 

 

 

타슈 자전거를 새로이 설치중인가봅니다.

 

 

 

 

 

 저 멀리 한빛탑이 보입니다.

 

 

 숯골내라 부르는 금강의 제 2지류인 탄동천은

연구 신장부인 대덕특구를 지나 갑천을 만납니다.

 

 

 

 이제 바람이 불면 꽃비가 내리네요.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다가도 멈추어 사진을 담습니다.

 

 

대덕 사이언스길 1코스입니다.

 

 

원자력안전시술원 운동장에서는 피크닉을 즐기는 가족이 있네요.

 

 

 

 

 

 

 

 

 

 

화폐박물관 벚꽃은 유명하답니다.

현재 만개해서 아름다움 극치를 보여주고 있는데

꽃비가 바람에 휘날리면 더욱 분위기가 있을 듯 하니

짬을 내어 찾아보심이 어떨지요......

이 봄이 지나가기 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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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들리네요.

유난히 길었던 늦추위와 꽃샘추위도 이제는 봄바람 앞에서 고개를 떨구고 맙니다.

가슴 트이는 따뜻한 봄바람을 맞으며 대청호의 봄소리를 듣고 왔습니다.

 

 

 

대청호 광장을 올라가는 길은 계단과 산책로가 데크로 만들어져있습니다.

 따뜻한 봄빛에 반사되어 빛나는 계단을 올라 가려니

평일 이른 아침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대청호를 찾아 오셨더군요.

 

 

 

계단을 다 오르자 대청호 오백리길 안내 표지판을 세우는 작을 하고 있더군요.

 

 

 

 

얼마 안 있으면 이 넓은 광장에는 체험학습하러 나온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로 가득 차겠지요.

 

 

 

 대청호 오백리길의 시작인  1구간은  대청호물문화관 뒷길로 올라갑니다.

겨울에도 초록이었던 나무들이 빛을 받아 유난히 초록으로 싱그러워보입니다.

 

 

안내 표지판은  자연 친화적인 원목으로  느낌을 최대한 살렸네요.

언제 한번 지인들과 함께 푸른 대청호를 감상하며 걸어봐야겠습니다.

 

 

 

 호수를 지키는 배가 잔잔한 호수에 떠 있고

길가엔 노란 개나리가 피었있습니다.

 

 

 

 

 

왼쪽엔 노란 개나리를  오른쪽엔 호수를 바로 옆에서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천만불짜리 길이 펼쳐져있습니다.

 

 

길도 봄처럼 부드럽게 곡선으로 만들어 놓아 재미있게 걸을 수 있게 만들어 놓았네요.

이번 주말이면 더욱더 완연한 봄을 느끼며 대청호 주변을 드라이브하며 걸을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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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탄진 방향에서 대청호 가는  둘레길인 <대청호 오백리길 :로하스길>의 풍경입니다.
 
갈 때마다 언제나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해 주었던 강물과 나무들 그리고 반영과 물안개.

그동안 찍어 놓았던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녹음 짙은 오월에도
앙상한 가지만이 남아 있는 가을에도
흰눈 쌓인 겨울에도
그나름대로의 운치를 느끼고 온 날들이었습니다.

갈 때마다 어떤 풍경을 보여줄까 설레는 마음으로 가는 곳입니다.
언제나 같은 장소이지만 언제나 새로운 모습으로 반겨 주는 금강의 로하스길.
다음엔 어떤 모습으로 맞아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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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12/03/24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감탄이 나오는 풍경입니다. ^^..







대전 동구 하소동에 위치한 만인산 자연휴양림은 대전광역시와 충남 금산군 경계에 있습니다.
만인산 정상에는 봉수대가 있어 옛날에는 삼남을 잇는 통신의 요충지였지요.
골짜기에는 항시 맑은 물이 흘러내리고 활엽수가 울창한 산림을 이루고 있는 도시근교 휴양림으로
자연능선을 이용하여 가족휴양지구, 청소년지구, 피크닉지구, 푸른학습지구 등으로 나누어져 조성되어 있어 도시민 등의 쾌적한 휴식처입니다.
자연 휴양림이 조성되어 있어 가족 휴양지로 적합하고 가벼운 등산 코스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호수가 온통 얼어버렸네요.


금술이 워낙 좋아
늘 붙어다니는 거위 한 쌍은
호수가 얼어 땅 위에서 햇볕 쬐기를 하고 있답니다.


계단 오를 때는 미끄러지지 않게 살금살금......


올 때마다 읽게 되는 서시이지만
늘 마음에 와 닿는다는.....


사랑의 열쇠 타워가 몇 군데 있답니다.
어느 커플이건 사랑이 오래가길 바라며....


아직 하얀 설경을 보이고 있지만
지금은 다 녹았겠지요.


숲속 산책로가 눈으로 덮여 얼어 있어서
한 바퀴 돌기를 그만 두어야 할 듯 싶습니다.



 

데크길이 공중 위로 만들어져 있어서
하늘 위로 걷는 기분입니다.

 


모닥불이 피워져 있습니다.
추운 한 겨울에는 따뜻한 불이 최고이지요.
나름 운치도 있구요.


이 휴계소에서 가장 유명한 따끈한 호떡을 지나치기란 쉽지 않답니다.
향긋한 커피와함께.....

 


휴계소 호떡집 앞에는 늘 사람들이 붐빕니다.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고 있는 요즈음.....
아직은 꽃샘 추위로 좀 춥지만
따스한 햇살이 내리면
만인산 자연휴양림으로 산책 한 번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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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mstreasure.tistory.com BlogIcon Zoom-in 2012/03/12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자연휴양림을 찾기엔 날씨가 쌀쌀하네요.
    그래도 휴게소 호떡집앞은 불이 나네요 ㅎㅎ

  2. Favicon of http://boim.tistory.com BlogIcon 보임(boim) 2012/03/14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뎅도 맛있죠... ^^